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 갤러리/역사 (문단 편집) == 2018년의 갤 분위기 == 2018년에도 [[김주형|그 짐덩어리]]는 갸갤에서 [[반어법|아주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갸갤답게 2018년 첫 글부터 범상치 않게 시작했다. [[섹섹보|글 제목은 너무 외설적이라서 서술하지 않겠다.]] 작년 말부터 김주찬이 너무 막무가내로 나가면 계약하지 말라는 의견과 빨리 정성훈을 보고싶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작년과 같이 [[국내야구 갤러리]]에 거주하는 갤러들이 들어오는 중이다. 자신들을 야갤계 갸갤러라고 주장하며 분탕성 게시글을 올리는 중이니주의 바람. 1월 12일 새벽, 여갤러 인증대란이 또 일어났다. 여전히 갤러들의 반응은 후끈했다. 김주찬이 계약하자 협상왕답게 돈 많이도 챙겨간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리고 얼마 후 정성훈이 계약하자 갤러들의 환영이 이어졌다. 한편 연봉 1억이 적은것 같다는 의견도 나온다. 2월 5일 현재 이재용이 석방됐다는 이유로 갤에 벌레들이 온통 꼬이고있다. 이재용이 석방됐음 즈그들 갤에서 축하할 것이지 왜 남의 갤에서 깽판을 치는 건진 잘 모르겠다. 갸갤이 이재용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댕청해서 분탕칠곳을 잘못 잡은듯 하다. 적절히 병먹금을 하자. [[2.13 중국 네티즌 네이버 댓글 점령사태]]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입기도 했다. 한창 네이버가 털리던 도중 한 쥐갤러가 갸갤의 주소를 올려서 네이버 말고 다른 사이트를 테러하기 위해 찾던 중국인들에게 걸려서 한동안 곤혹을 치렀다. 그러나 말싸움도 서로 대화가 통해야 가능하기에(...) 서로 각자의 국어만 하며 전혀 의사소통이 안 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가끔 구글번역기로 돌린 티가 팍팍 나는 상대국가의 언어로 욕설을 하는 글도 보였다. 작년의 위용이 온데간데없는 KIA의 성적이 계속되면서 감독과 투수코치에 대한 성토가 나날이 격화되고 있다. 5선발로 활약하고 있는 [[한승혁]]에 대한 기대, 팬서비스 논란과 수비력 하락으로 인한 [[김민식(야구선수)|김민식]]에 대한 성토, [[양현종|에이스]] 혹사, [[이대진|유망주 하나 키워내지 못한 투수코치]], [[이영욱(타자)|노]][[김주형|망]][[홍재호|주]] 기용과 늙어가는 야수진, 깔끔하게 경기를 말아먹는 감독의 작전 비난 등 갤러리의 분위기가 험악하다. 부진한 상대 선발들의 투구나 침체된 타자들의 타격감을 말끔히 살려주는 KIA의 경기로 화타 타이거즈라는 자학개그도 유행하는 중. 5월 23일 갸갤에서 오랫동안 분탕을 쳐왔던 악질 분탕이 또 왔는데, 뜬금없이 현 거주지가 털려버렸다. 결국 자칭 'XX'출신 기아팬이란 정보는 순 거짓말이라는게 드러나고 말았다. 갤러들의 반응은 '그럼 그렇지' 라는 반응. 최근 KIA 타이거즈의 무기력한 경기 모습과 선수들의 의욕없는 모습에 갤러들마저 의욕이 떨어진건지 작년에 비해 글 리젠이 크게 줄었으며, 작년의 새벽갤이 잡다한 이야기를 나눴다면 올해에는 그냥 망갤이다. 게다가 매년 올스타 즈음에 자체제작하는 포스터 마저도 [[양현종]], [[김윤동]], [[임창용]], [[안치홍]]만 나오면서, 최근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팀의 순위하락, 선수들의 무기력하며 안일한 플레이 그리고 김기태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똥행--선수기용과 경기운영에 크게 실망한 팬들이 폭발하여 급기야 구단 프런트에 김기태 감독의 사퇴를 촉구하는 팩스를 연이어 보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프런트와 관계가 있어보이는 [[V12|어떤 찻집]]에서 어그로를 끌자 갸갤러들이 몰래몰래 잠입하여 힌비탕 판을 뒤집어놓고 온다. 하루가 멀다하고 찻집의 매니저들과 얼빠들을 웃음거리와 동시에 적으로 여기는 중. 2019년 드래프트에서는 스카우트 팀이 지역연고 선수들은 뽑지도 않는데다가 선수 보는 눈이 없다고 욕을 많이 했고, [[조준혁]]이 뽑히지 않은 것을 모두가 의외로 생각했다. 그리고 [[김창평]]이 SK로 가버리자 갤이 울음바다가 되었다. ~~이제는 느그장혁이다~~ 덤으로 [[유장혁]] 마이너 갤러리를 갸장혁이라 부르며 미리 파놨었는데 [[한화 이글스]]가 한발 빨리 지명하여 유장혁이 한화로 가버리자 [[한화 이글스 갤러리]] 유저들이 와서 갤을 내놓으라고 주장하여 눈물을 머금고 내놓았다(...) 막판에는 넥센에서 [[김주형|크보 체고의 만년 내야 거포 유망주의 동명이인]]과 [[이명기|판사님의 동명이인]]을 뽑아가자 다들 웃고 난리났다. 10월 19일, 타팀의 감독을 보면서 웃던 갸갤러들이 선수 및 코칭스탭 방출 명단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회열]]과 [[유동훈]]이 팀에서 사라진 것 때문이다. 정회열의 경우 탐탁치 않은 과정 때문에, 유동훈은 업적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쫓겨났다는 점에서 순식간에 갸갤이 불타올라서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실북갤 2위까지 치고올라갈 정도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10월 24일, 임창용의 어처구니 없는 재계약 불가 통보 사태가 터지면서 결국 쌓여있던 감정이 폭발, 갸갤 + 엠팍 + '''V12[* 와일드카드 결정전 탈락 직후까지도 얼빠천지에 감독편인 사람이 많았으나 이 사태 터지고나서 절대다수가 등돌린 상황이다. 물론 아직도 정신 못차린사람이 한트럭이지만.]'''까지 감독에게 등을 돌리면서 김기태 퇴진 카페가 열렸고 카페 '''개설 3일'''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고 카페 전개 30시간도 안되어서 7백만원에 달하는 모금액이 모일 정도였다. 덕택에 갸갤은 정전이 되고 '''[[쥐갤]]'''[* 쥐갤 개념글만 봐도 갤러리 규모로 대놓고 분탕을 치고 있다는게 확인 가능하다.], [[야갤]], [[꼴갤]] 등의 분탕들의 집합소가 되면서 카페 생성 기점으로 갤러리의 주인이 완전히 바뀐상태. 김기태 퇴진이라는 기초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갤러리의 정상화는 불가능해보인다.[* 당장 카페만 하더라도 글 올린지 1분도 안지나서 100을 돌파하는 수준의 화력이다. 커뮤니티를 하는 기아팬은 거의 다 모였다고 봐도 될 수준] 게다가 이 상황이 기사를 타고 지상파에 입성하면서 상황이 걷잡을수 없이 커져 본래 주인들이 돌아오기 전까진 복구되기 굉장히 힘들 듯 하다. 그리고 10월 말, 한 번 더 난리가 났다. 김기태 퇴진 촉구 카페에서 공금 사용 후 영수증 증빙 자료가 곧바로 올라오지 않았고, 이에 갸갤을 점령하고 있던 야갤러들이 어그로를 끌며 분탕을 쳐댔다. 영수증 증빙 자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목소리 중에는 영수증 요구를 가장한 분탕이 목적인 야갤러들이 많았고, 순수하게 영수증 증빙을 원하는 갸갤러들도 섞여 있었는데, 야갤발 분탕과 갸갤러들을 카페 측에서 싸잡아 분탕 취급하며 카페와 갸갤의 사이가 돌이킬 수 없을만큼 틀어져버렸다. 한 술 더 떠서 갸갤에 분탕이 많다는 이유로 엠팍에서 갸갤 의견을 배척하겠다고 하자 막상 돈을 가장 많이 낸 갸갤 측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